삼성증권배 첼린저 테니스 올림픽 경기장 모습 쉬는날 모처럼 테니스 장을 찾았다. 대만의 류옌순, 일본의 이토 이들은 세계랭킹이 백위 안에 든 사람들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기대주 임용규 등 이들의 경기를 보고자 자전거를 타고 올림픽 경기장을 찾았다. 태국테니스 선수 우돔초케이다. 처음봤을때의 느낌은 한국의 어느동호인.. 테니스 2012.10.30
양재천 탄천 그리고 한강 회사에서 휴가 장려의 덕택에 금요일 오늘 일정을 자전거를 타고, 올림픽 공원에서 개최되는 삼성증권배 챌린저 대회를 다녀 오기로 마음을 먹었다. 약도를 보니 양재천 탄천 한강 그리고 올림픽대교가 나오면 우회전하여 올림픽공원으로 들어가는 길이며, 소요시간은 약 편도 한시간 .. 여행 이야기 2012.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