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가을 발표회 올해는 장구를 잡았다. 손은 잘되지만 몸이 흥을 내지못해 아직은 많이도 어색한것 같다. 유일한 남자 3명, 나보다 더 훨씬 풍물을 좋아하는 분들이다. 시작과 동시 취재도 열띈다. ^ ^ 다음순번 대기, 우리는 2번! 자 드디어 우리도 시작이다. ~~ 마치고 나니 마음이 즐겁다. 풍물 2012.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