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삼성증권배 첼린저 테니스 올림픽 경기장 모습

kostar_kr@daum.net 2012. 10. 30. 17:11

쉬는날 모처럼 테니스 장을 찾았다.

대만의 류옌순, 일본의 이토 이들은 세계랭킹이 백위 안에 든 사람들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기대주 임용규 등 이들의 경기를 보고자 자전거를 타고 올림픽 경기장을 찾았다.

 

태국테니스 선수 우돔초케이다. 처음봤을때의 느낌은 한국의 어느동호인같은 모습이었다.

ㅎㅎㅎ 공 좀치는 동호인!

 

 

우리나라의 기대주 임용규선수, 파워도 좋고 스피드도 빠르다. 그런데 아깝게도 이날은 일본선수에게 석패했다. 아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