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모처럼 테니스 장을 찾았다.
대만의 류옌순, 일본의 이토 이들은 세계랭킹이 백위 안에 든 사람들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기대주 임용규 등 이들의 경기를 보고자 자전거를 타고 올림픽 경기장을 찾았다.
태국테니스 선수 우돔초케이다. 처음봤을때의 느낌은 한국의 어느동호인같은 모습이었다.
ㅎㅎㅎ 공 좀치는 동호인!
우리나라의 기대주 임용규선수, 파워도 좋고 스피드도 빠르다. 그런데 아깝게도 이날은 일본선수에게 석패했다. 아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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