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들르는 블로그의 어느 오십대 오바상의 게임에 임하는 자세의 글이 너무도 내 마음에 와 닿아서 옮겨 적어보았다.
わかっちゃいるけど、「無心」になるのは難しいですね。
元より、上級者レベルのテニスではないので、目の前に来るボールを、無心に打てば良いのだけど。
そう、ただ無心にー。 一球一魂。
それが、なかなかに難しい。
雑念が入る。
おっ! チャンスボールだ‼ とか、相手のあそこを狙えば、エースだ‼ とか、よし‼ 決めてやろう‼ とか、、
余計なことを考えるなよ! 自分‼ だわ。。
ただ、基本を忘れず、 忠実に、、、無心に打つこと。 それのみ。。
알고 있으면서도, "무심" 이 되는것은 어렵다.
물론, 상급자레벨의 테니스는 아니므로, 눈앞에 오는 볼을, 무심으로 치면 좋으련만.
그래, 그저 무심으로-. 일공일혼.
그것이, 꽤 어렵다.
잡념이 들어간다.
앗! 찬스볼이다!! 라던가, 상대의 저쪽을 노리면, 에이스다!! 라던가 좋아!! 결정해버려!! 라던가,,
불필요한 일을 생각하지말자! 자신!! 이다. .
그저 기본을 잊지말고, 충실하게,,, 무심으로 치는일. 그것뿐이다.
2011년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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