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에서 다금바리(능성어) 및 해산물을 사서 즉석회를 뜨고 요리를 만든다.
마음껏 싫컷먹고 중간에 노래방까지,
주위의 풍경과 더불어 너무나 행복한 여행코스였다.
우리를 안심시키려고 활어회 시장도 고기도 주방도 모두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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