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톰레이더의 촬영지로 유명한 타프롬사원.
나무들이 어떻게 건물을 파괴시키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입구에는 전쟁중 지뢰로 인하여 다친 상이용사들이 한국인 지날땐 아리랑을 연주하여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만든다.
왕이 어머니를 위해 만든 사원 또는 어머니가 기거한 침실이 있는것으로보아내궁인것 도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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