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에서 두번째 ㅋㅋㅋ
얼마전 위암수술하신 아프신 어머님을 모시겠다고 익산으로 이사간다는 왕용석씨
요즈음 보기드문 효자이다.
직장다니면서 근처의 요양원에 모실것을 권하기도 했지만
자기가 직접 모시겠다며 안산의 삶을 정리하고 내려간다한다.
동료들이 챙겨주는 송별식!
주는 한잔한잔 다 마시느라 얼굴이 벌개졌다. ^^
착한 왕서방, 어머님도 빨리 완쾌하시고 행복한 가정생활이 이루어지길 부처님께 빈다.
kpi에서 두번째 ㅋㅋㅋ
얼마전 위암수술하신 아프신 어머님을 모시겠다고 익산으로 이사간다는 왕용석씨
요즈음 보기드문 효자이다.
직장다니면서 근처의 요양원에 모실것을 권하기도 했지만
자기가 직접 모시겠다며 안산의 삶을 정리하고 내려간다한다.
동료들이 챙겨주는 송별식!
주는 한잔한잔 다 마시느라 얼굴이 벌개졌다. ^^
착한 왕서방, 어머님도 빨리 완쾌하시고 행복한 가정생활이 이루어지길 부처님께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