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한라산

kostar_kr@daum.net 2013. 2. 7. 15:58

2011년에 다시찾은 한라산!

어찌 이번에도 또 11월에 찾아왔다.

가을과 겨울 두계절을 맛보게 됐다.

 

 오르기전 제일이형이 준비해온 발렌타인 그리고 각치즈.

몸을 덥혀주고 힘이 나게 되는것 같았다.

 

 

어 형님! 벌써 비틀~

 

 성삼재 마지막 휴게소

이젠 정상을 준비한다.

이곳에서 12시가 넘으면 하산시간이 어두어져 통행금지이다.

이곳부터 겨울이 시작되었음을 보여준다.